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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게 되는 거야
작성자 : 총총


"사랑에 빠진다는 건 위험한 짓이지."


"... 그건 마약과도 같아. 처음엔 누군가에게 자신의 모든 걸 바치는 것에 행복을 느끼지.
하지만 다음날이면 그보다 더 많은 걸 바라게 돼.
여기까지는 아직 중독 상태라고 할 수 없어. 그 감정을 즐기는 정도지.
여전히 자신을 통제 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말야.
처음에는 이 분 동안 그 사람을 생각 하고, 세 시간 동안 잊고 있지.
하지만 차츰 그 사람에게 익숙해져서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면, 그때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?
세 시간 생각하고 이 분 동안 잊는 거야.
곁에 없으면 마약 중독자처럼 불안해지지.
그래서 중독자들처럼 필요한 약을 얻기 위해 도둑질을 하고
스스로를 굴욕감에 빠지게 만드는 행동을 하게 돼.
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게 되는 거야."


".....그건 너무 끔직한 비유야!"




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中 파울로 코엘료